1977년에 지은 한옥을 리모델링한 한옥 게스트하우스입니다.
내부는 현대적으로 꾸몄지만 기존의 모습을 최대한 보존해 오래된 것과 새것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공간입니다.
황리단길, 대릉원, 첨성대 도보 5분 거리이며, 안압지도 걸어서 15분이면 갈 수 있어 뚜벅이 여행에 최적의 위치입니다.
빵, 과일, 커피의 간단한 아침식사를 준비해드립니다.
***휴휴당은 라운지를 중간에 두고 방이 둘러싼 구조입니다. 투숙객의 편안한 휴식을 위하여 전체대여가 아닌 경우 아동의 숙박을 제한합니다.
Hyuhyudang is a Hanok built in 1977 and remodelled in 2019.
We've modernised the interior whilst keeping as much of the original appearance alive as possible, making for an eye-catching melange of the old and the new.
With Hwanglidan street, the Tomb Park and Cheomseongdae only 5 minutes away on foot, and Anapji lake 15 minutes away, it's an ideal
base for a walking tour of Gyeongju.
We provide a simple breakfast of bread,
fruit and coffee.